최근 도파민 중독에 걸린 거 같다.그래서 하나의 결단을 내렸다."게이밍 노트북" 分解 나는 노트북이 두개이다.맥북이랑 게이밍 노트북. 평소 집 밖을 안 나가는 성격 때문에 집에서 주로 공부를 하는데, 집에서는 공부가 안된다.(핑계이다.)그래서 매번 스타벅스나 동네 도서관을 가는데, 스타벅스는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되고 동네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숨 막힌다.그리고 흡연자로서 매번 담배를 펴야 하는데, 이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하는 게 제일 좋다.그러나, 집에서는 매번 게임만 하니깐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게이밍 노트북을 분해해서 창고에 넣어버렸다.メルカリ(일본판 당근)에 팔아버릴까도 고민했지만, 입시 끝나고 다시 할 거라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창고에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