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석사1학년 1학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연구와 취업에 더 힘을 내야 할 시기가 왔다. 이번 학기에는 Research Proposal을 완성함과 동시에 기업의 내내정(内々定)를 받는 것이 목표이다. 방학에는 많은 일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도 하였고,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우간다, 카자흐스탄을 돌기도 했으며, 다양한 회사의 인턴쉽에 합격과 불합격을 하기도 했다. 특히, 내가 초고난이도 인턴쉽을 갔던 회사에서 최근에 부회장과 면담을 하거나 방학중에 꽤 다양한 사원과 면담을 잡아 주셔서 흐름상 내정을 받을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자괴감과 후회가 있어서 얼굴보기가 좀 힘들다.(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의미에서의) 그 외 다양한 업계에 인턴쉽에 참가할 예정이다. 금융권, 증권회..